7월 29일 월요일,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안부 및 근황을 파악하고 후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 누군가 찾아오는 것이 오랜만이라 어색하다 하셨지만 금세 학생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워 하셨습니다. 찾아와 준 것만으로 고맙다는 어르신, 후원해주신 물품들을 이웃들과 나누어 쓰시겠다며 좋아하십니다.
방학 중에 시간을 내서 방문해 주신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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