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반찬의 양을 조금씩 줄여서 식판에 놔주십사 하고 부탁드릴께요 > 고객의 소리

 2월16일 목요일 점심식사 하고 느낀점

먼저 류리 영양사님 그리고 조리사님과 식사 배식에 애쓰시는 여러분들 대단히 수고많이 하시고 그리고 대단히 감사하단말씀

드립니다 아래 몇가지 말씀드리니 생각해보시고 가능하다면 참고해주십사 하는뜻에서 

1.개인별로 다 다르겠지만 제가 느낀대로 말씀드리자면 

2.대체적으로 밥이나 반찬이 맛은아주 좋아요  그런데 양이 좀 많단 말씀입니다

3.밥이나 반찬의양을 지금의 양보다 절반으로 줄여도 저의경우는 충분하더라는 말씀 드립니다

4.반찬이 간이 딱맞고 맛이 좋은데 덜먹고 버리자니 아깝고 남은건 그냥 버려질테니 낭비이고

5.양이 적다고 하신분이 계시면 손을 들라고 해서 더갖다드리면 남아서 버리지 않고

6.국물은 어떤국물이 됐던지간에 약간 싱거운편입니다

7.병원에가면 의사양반들 무조건 싱겁게 먹으라고 하는데 모른소리 약간의 염기가 있어야 하는법

8.바닷물이 썩지않는것은 염기가 있기때문이고 우리 몸에서 나온물은 다 짭짜름  합니다 

9.밥이고 반찬이고 조금씩줄이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