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었습니다. > 포토갤러리

" 할아버지 선생님 감사 합니다~♡ "

오늘은 제28회 스승의 날입니다.

할아버지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강사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채워 주는 아이의

밝은 미소가 교실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원장님께서 준비해주신 떡케익은 너~무도 예뻐 먹기에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3월부터 시작하여 벌써 5월~^^

맡은 과목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는 교육형 어르신들의 열정을 느낄때마다 저 또한 열정을 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사진은 화정남초교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우성지역아동센터에서 동시를 지도해주시는 노병권 어르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