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명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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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작성일 11-03-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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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서는 "맛자랑 말라"고 합니다 . 풍부한 양념과 신선한 야채로 이뤄진 밥상이
맛의 진미를 알게 하는 이유라 생각되는데 금일 빛고을 광주 "남도명가"에서 맛자랑을
하였습니다.
한우 불백에 신선한 야채로 이뤄진 밥상이 재가어르신들에게 너무나 맛있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모처럼 참 맛있는 밥먹었다며 엄지손가락을 높이들며 이야기 하시는
어르신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를 하셨습니다. 식사를 제공해주신 "남도명가"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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